아시아 공연예술의 미래 - 차이나 나우
서울아트마켓은 매년 주빈국을 선정, 해당 국가의 공연예술 현황과 이슈, 시장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합니다. 올해는 10주년을 맞아‘아시아 공연예술의 창’을 지향하며 아시아권역 집중조명 3개년 기획시리즈의 첫 번째인‘차이나나우(China NOW)’를 선보입니다. 본 세션을 통해 중국과의 협업과 교류 등의 미래 비전을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.파트 1. 중국 공연예술의 오늘
10.7 (화) 10:30-12:00 국립극장 KB하늘극장파트 2. 중국 공연예술과의 미래
10.7 (화) 13:00-14:30 국립극장 KB하늘극장구분 | 국가 | 성명 | 소속/직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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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 1 | 푸 웨이보 | 중국 북경 | 중국국가화극원 운영센터 주임, 북경소극장희극연맹 사무국장 |
중국 광동 | 떵 쥔 | 광동남방문화발전유한공사 CEO | |
중국 상해 | 허 니옌 | 상해드라마예술센터 총연출 | |
중국 광동 | 카렌 정 | 광동국제무용축제 디렉터/ 북경무용축제 프로그래머 | |
중국 북경 | 샤오 저후이 | 북경청년연극제 프로그래머/ 연출가 | |
파트 2 | 중국 상해 | 콩 와일랍 | 전 상하이 프린지 / 창립자, 문화교류 컨설턴트 |
중국 상해 | 닉 위 | 상해국제현대연극제 연출가/ 페스티벌 감독 | |
중국 북경 | 가오 웨이 | 사운드오브더시티 국제협업총괄 | |
미국 워싱턴 | 알리시아 아담스 | 케네디 센터 / 부대표, 해외프로그램 & 무용 | |
한국 | 구자흥 | 現 명동극장 극장장, 前 베세토연극제 위원장 |
※ 한국어, 영어, 중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.